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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2009  Reported By Donghw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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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에 들뜬 영국 언론 분위기

잉글랜드가 드디어(?)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 진출의 티켓을 손에 넣었다. 잉글랜드 곳곳에 있는 수 많은 펍(Pub)들에서는 람파드와 제라드의 발 끝에서 축포가 터질 때 마다 환호성과 함께 맥주잔 부딪히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경기 다음 날인 10일 아침(현지시간). 맨체스터 시내의 펍 주변 길거리에는 지난 밤 축구팬들이 쏟아낸 각종 축하의 흔적들이 목격되었다. 빈 술병, 아직 반 정도 남아있는 맥주 잔 부터 누군가가 술에 취해 잃어버린 듯 한 잉글랜드 대표팀 유니폼까지. 5-1 대승이 가져다 준 기쁨의 흔적을 찾는 일은 결코 어렵지 않았다.

잉글랜드는 지난 9일 웸블리에서 개최된 크로아티아와의 월드컵 유럽예선 6조 8라운드에서 5-1 대승을 거뒀다. 8전 전승, 승점 24점을 기록한 잉글랜드는 남은 두 경기 결과에 관계 없이 조 1위를 확보하며 남아공행을 확정한 것이다.

축구 팬들이 밤새도록 쏟아낸 기쁨의 만큼이나 영국 현지 언론의 반응도 뜨거웠다. <스카이스포츠>, , 등 방송 매체들은 매 시간 뉴스가 방송될 때 마다 첫 소식으로 잉글랜드 대표팀의 월드컵 진출을 보도했다. 또한, <텔레그라프>, <미러>, <더 선> 등 인쇄 매체들 역시 많은 지면을 할애해 월드컵 진출을 보도하며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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