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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9/2009  Reported By 스포탈코리아 정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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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의 새로운 한국인, 이청용

축구종가 잉글랜드를 푸른색으로 수놓을 용의 승천이 시작됐다. '블루 드래곤' 이청용(21, 볼턴)은 지난 26일(한국시간) 밤 영국 버밍엄의 세인트 앤드류스 경기장에서 열린 버밍엄 시티와의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40분 천금보다 더 귀중한 결승골을 작렬시키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이보다 더 환상적일 수 없는 이청용의 데뷔골
이날 이청용은 후반 8분 스트라이커인 이반 클라스니치와 교체되어 경기장에 나섰다. 당시는 볼턴의 1-0 리드 상황. 버밍엄 시티의 공세가 점차 거세지자 볼턴의 게리 멕슨 감독은 공격수 대신 측면을 휘젓는 이청용을 투입하여 허리진을 강화했다. 6라운드까지 무려 3패를 당했던 볼턴에게 버밍엄 시티전의 승리는 무척 중요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홈팀 버밍엄 시티의 집념은 녹록지 않았다. 후반 38분 과거 선덜랜드 소속으로 득점왕을 차지하기도 했던 케빈 필립스가 동점골을 터뜨렸다.

다 잡은 승리를 놓칠 위기에 빠졌던 볼턴. 이런 볼턴의 승점 3점을 위해 이청용이 나섰다. 후반 40분 케빈 데이비스가 만들어낸 프리킥 기회에서 왼발잡이 매튜 테일러가 키커로 나섰다. 테일러의 발을 떠난 공은 우측골대를 강타한 다음 골문 앞으로 재빠르게 쇄도해 골라인 바로 앞으로 도달해있던 이청용의 오른발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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