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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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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퍼거슨 칼럼

일 주일 전, 올드트라포드에서 우리는 마크 휴즈가 선수 시절 만큼이나 당당한 모습으로 감독의 역할을 하고 있는 모습을 지켜봤다. 그리고 이번 주말, 우리는 팬들의 사랑의 한 몸에 받았던 또 한 명의 맨유 출신 선수가 감독이라는 이름으로 올드 트라포드를 찾아오는 모습을 지켜볼 것이다.

그 주인공은 바로 스티브 부르스이다, 그가 감독으로 맨체스터를 방문하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이다. 마크 휴즈와 마찬가지로 맨유에서 활약하던 당시 정말 환상적인 모습을 보였던 선수이고, 또 주장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하게 했던 인물이다.

부르스는 선수 시절 정말 엄청난 의지력을 선보였고, 동료 선수들을 돕는 일에도 앞장섰다. 아마도 한 팀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지금은 그 당시 보다 더욱 복잡한 일을 소화하고 있을 것이다. 물론 자신의 강인한 성격으로 훌륭히 해내고 있다.

위건에서 감독직을 수행하던 당시, 그는 팀을 프리미어리그에 잔류시켜야 한다는 어려운 임무를 맡았고, 너무나 훌륭히 해냈다. 특히 재정이 풍족하지 않은 팀에게는 결코 쉽지 않은 일이었다.

이제 부르스는 선덜랜드의 지휘봉을 잡았고, 드라마 같은 결과들을 내며 많은 변화를 가지고 있다. 선덜랜드는 칼링컵에서 버밍엄을 탈락시켰고, 리그 8라운드를 위해 올드 트라포드를 찾는다. 선덜랜드는 현재 4위와 불과 1승 차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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