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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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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퍼거슨 칼럼

우리는 이번 주말, 어려운 상대를 만난다. 아마도 이들은 상처를 입은 들짐승 처럼 사나운 모습으로 우리를 맞이할 것이다. 우리 선수들이 이들을 맞아 지난 리버풀전 보다 훨씬 좋은 경기를 펼치길 바란다.
 
지난 주 리버풀은 연패 끝에 막다른 벽에 몰려 있었다. 비판론자들은 마치 피 냄새를 맡은 승냥이 처럼 베니테스 감독을 향해 달려들었다.

베니테스 감독과 리버풀의 선수들은 만신창이가 되어 있었고, 무언가를 보여줘야만 했다. 환상적인 홈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은 그들은 공격적인 축구를 펼치며 우리를 무릎 꿇게 만들었다.

우리는 안필드의 압도적인 분위기를 꺾을 수 없었다. 또한 타이틀 경쟁을 향한 리버풀의 굳은 의지 또한 꺾을 수 없었다.

우리는 분명 지난 시즌 챔피언이다. 하지만 안필드에서 우리가 보여준 모습은 우리가 챔피언이었다는 사실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게 했다. 우리는 아마도 우리 자신을 충분히 믿지 못했던 것 같다.

당시 심판 판정이 일부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도 있었지만, 우리는 우리가 가진 실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리버풀은 당시 경기에서 승리의 자격이 있는 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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