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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2010  Report by Steve Morgan

라이벌 열전: 리버풀 (1970년대)

변화의 시대: 펑크와 뉴 웨이브가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던 시절, 패션 또한 탱크 탑에서 프링글스 스웨터로 바뀌고 있었고, ‘하얀 머리의 공작’ 데이비드 보위의 헤어 스타일이 널리 유행하고 있었다.  맨유와 리버풀의 라이벌 관계를 조명해 보는 이 코너도 70년대로 넘어가려 한다. 당시 리버풀은 잉글랜드에서 가장 강한 팀이었고, 인정하기는 싫지만 가장 스타일있던 팀이었다.

1970년대 역대 전적: 맨유 v리버풀
리그: 17전 2승 5무 10패
FA컵: 3전 2승 1무 0패
채러티 실드: 1전 1무
총합: 21전 4승 7무 10패

살포드에서 자라난 맨유의 팬 이안 휴즈는 1975년부터 맨유 경기를 보기 시작했다. 현재 미국에 살고 있는 휴즈는 ‘페리 보이즈’의 저자이기도 한데, 그는 자신의 첫 소설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1977년 5월, 나는 친구 가족들과 함께 휴가차 콘웰로 갔다. 그 주는 마치 군대처럼 스케줄로 빽빽했었는데, 하루에 15마일 이상을 돌아다녀야 했다. 당시 나는 수줍은 많은 어린아이였지만, 한 가지 그 유명한 토요일에는 어디에도 가고 싶지 않았다(5월 21일 FA컵 결승 v 리버풀). 나는 숙소에 머물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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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전성시대
리버풀은 1970년대를 지배한 클럽이었다. 우승을 독식했는데, 1977년 맨유는 안필드에서 펼쳐진 FA컵 결승에서 가장 큰 승리의 기쁨을 맛볼 수 있었다.

우승
맨유: FA컵 1회(1977’), 채러티 실드 1회 (1977’, 리버풀과 공동 우승)
리버풀: 리그 우승 4회(1973, 1976, 1977, 1979), FA컵 1회 (1974’), 유러피언컵 2회 (1977’, 1978’), UEFA컵 2회 (1973, 1976), 유러피언 슈퍼컵 1회 (1977),
준우승: 맨유 7회, 리버풀 1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