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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2010  Report by Steve Morgan

라이벌 열전: 리버풀 (196년대)

흔들리는 세계: 리버풀에서 나타난 네 명의 청년은 그들의 음악과 스타일로 세계를 뒤흔들기 시작했다. 또한 잉글랜드에서 최고로 성공적인 두 개의 클럽 간의 라이벌 관계는 변화하기 시작했다. 이제부터 5회에 걸쳐 연재되는 본 라이벌 열전을 통해 각 시대별 두 팀의 라이벌 관계의 변화들을 양 클럽의 오랜 팬들에게 들어보고, 그들의 경험을 나눠본다. 이제 60년대부터 시작이다.

1960년대 역대 전적: 맨유 v리버풀
리그: 16전 6승 3무 6패
FA컵: 1전 1승
채러티 실드: 1전 1무
총하볘 18전 8승 4무 6패

TV 프로듀서인 맨유의 오랜 팬 데이비드 할은 당시 맨유-리버풀 관계의 전환기를 지켜봤다.

“1960년대 초반에는 양 팀간의 라이벌 관계가 그리 크지 않았다고 기억한다. 적어도 현재 같지는 않았다. 리버풀은 당시 2부리그 팀이었고, 버스비와 샹클리, 양 팀 감독들은 절친한 친구 사이였다. 대부분의 맨유 팬들은 뮌헨 참사가 난 이후 가장 먼저 도움을 준 팀이 리버풀이라는 사실을 잘 기억하고 있다. 1962년 리버풀이 1부리그로 승격이 되었을 때도, 많은 변화는 없었다. 심지어 필 치스날이 1964년 이적을 했음에도 큰 문제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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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만의 리그
우리는 더 이상 가까울 수 없었다. 아니 더 멀어질 수 없었다. 맨체스터와 리버풀 사이는 고작 30마일로, 한 시간이면 다녀 올 수 있는 거리이다. 그리고 양 도시의 사람들간에는 영광의 시대를 함께 맛보았다고 말할 것이다. 자랑스러운 노동자들의 도시이며 산업 혁명 기간의 수고를 함께 한 양 도시는, 공통의 길을 가지고 있었다. 간단히 말하자면, 두 도시의 역사를 모두 아는 사람이라면, 우리는 너무나 비슷하고도, 또 다른 도시라고 대답할 것이다. 이번 5개의 시리즈 글에서 우리는 양 도시 간의 부침과 함께, 맨유와 리버풀의 라이벌 관계가 언제부터 시작되었고,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살펴볼 것이다.

우승
맨유: 리그 2회(1965, 1967), FA컵 1회 (1963), 채러티 실드 2회(1965-리버풀과 공동우승, 1967), 유러피언컵 1회 (1968)
리버풀: 리그 2회(1964, 1966), FA컵 1회 (1965), 채러티 실드 1회(1965-공동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