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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0/2009  Report by Ben Hibbs

많은 희망을 보여준 오베르탕

단 한 경기만으로 판단하고 싶지는 않지만, 반슬리와의 칼링컵 경기에서 데뷔한 가브리엘 오베르탕의 플레이는 많은 희망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많은 맨유 팬들은 오베르탕이 보여준 날카로운 볼 터치와 스피드, 움직임, 그리고 공격적 의지에 눈길을 사로 잡혔었다. 경기 후 기자회견장에서 기자들이 퍼거슨 감독에게 오베르탕에 관한 질문을 하는 것을 잊어버렸지만, 퍼거슨 감독이 그의 플레이에 만족했을 것이라 나는 확신할 수 있다. 오베르탕이 지난 여름 뛸 수 없었던 것은 등 부상 때문이었다. 보르도 시절 그의 부상은 방치되어 있었고, 지난 18개월 동안 그의 발전을 방해해 왔던 것이다.

하지만 맨유가 그러한 사실을 모른 채 영입에 뛰어든 것은 아니었다. 맨유 아카데미를 맡고 있는 브라이언 맥클레어는 오베르탕이 17살일 때부터 지켜봐 왔다고 얘기해줬다. 그는 무척 인상적이어서 그 이후로 쭉 관찰해 왔다고 한다. 오베르탕의 맨유 이적은 프랑스에 있는 이들도 깜짝 놀랄만한 것이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오베르탕이 아직 빅 클럽에서 뛸 준비가 안 되어 있다고 생각했으니까. 그러나 이제 등 부상을 모두 떨쳐버린 오베르탕은 진정한 실력을 보여 줄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징조들이 그가 날아오를 준비가 되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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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을 감명시킨 오베르탕
오크웰 구장까지 원정 응원을 떠났던 맨유 팬들은, 가브리엘 오베르탕의 모습에 빨리 감명을 받은 듯 보인다. 이미 그에게 니키 버트의 응원가를 개사해서 붙여 주었다. “나 나 나 나 , 오베르, 오베르탕, 오베르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