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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은 굉장했다. 퍼거슨 감독과 선수들, 스태프들, 팬들과 가족 친구들의 성원에게 감사한다. 이렇게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 뛰며 많은 우승을 이뤄낸 것은 정말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놀라운 일들이었다.”
-존 오셰이
06/10/2009  Report by Gemma Thompson

데뷔 10년을 즐기는 오셰이

1999년 10월 13일 애스턴 빌라전에서 성인 무대 신고식을 치른 존 오셰이는 ‘인사이드 유나이티드’와의 스페셜 인터뷰에서 10번의 특별한 순간들에 대해 밝혔다.

1999년 8월 4일 : 프리시즌 위건 애슬레틱 0 – 2 맨유
빛을 발할 기회를 잡다
전 날 오마 타운과의 연습 경기에서 데이비드 메이의 교체로 출전했던 나는, 다음 날 위건 전에서도 역시 메이의 교체로 출전을 했다.
리그컵에서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진짜 실전에서 데뷔를 한 것도 자랑스러운 경험이었고, 정말로 눈을 뜨게 해주는 것이었다. 우리는 빌라전에서 0-3으로 패배했는데, 그날 밤새 내내 퍼거슨 감독의 헤어 드라이어는 열을 뿜었었다.

2003년 4월 23일: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맨유 4-3 레알 마드리드 (1,2차전 합게 5-6으로 레알 4강 진출)
파구와의 일전
그것은 굉장했던 경기 중 일어난 일이었다. 레알에는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화려한 선수들, 지단, 피구, 호나우도, 카를로스 등등이 포진해 있었다. 이들은 1기 갈라티코의 일원이었으며, 이전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자이기도 했다. 사람들은 항상 나에게 당시 피구를 막았던 소감을 묻곤 하는데, 당시 그를 거의 본능적으로 막았었다. 기회가 떠올랐고, 내가 거머쥐었다.

2003년 5월 11일: 프리미어리그, 에버턴 1-2 맨유
우승의 영광
아마도 이 사진을 찍을 때 샴페인이 흘러 넘쳤을 것이다. 이것은 우리 셋에게는 첫 번째 우승 메달이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기쁜 날이었고, 아마도 내 인생 최고의 순간이 아닌가 싶다. 특히 시즌 초반의 부진을 딛고 우승을 한 것이어서 더욱 특별했던 것 같다.

전문은 발간 예정인 ‘인사이드 유나이티드’ 한국판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