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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2010  Reported By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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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떠난 호날두, CL서 날다

더 이상 ‘세계 최고 몸값의 사나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4)를 향한 의문 부호는 필요 없게 됐다.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 입단 이후 7차례 공식 경기 만에 9골을 몰아치며 자신에게 지불한 몸값이 결코 헛된 것이 아니었음을 증명했다.

호날두는 현지 시간으로 9월 30일 밤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올랭피크 마르세유와의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C조 2차전 경기에서 팀의 세 골에 모두 기여하며 3-0 완승을 이끌었다.

사실 이날 레알 마드리드가 보여준 경기 내용은 썩 만족스러운 것이 아니었다.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은 라스 디아라를 쉬게 하고 페르난도 가고를 미드필드진에 선발 출전시켰고, 카림 벤제마를 원톱으로 앞세운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마르세유의 압박이 남달리 강했던 것이 아니었음에도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 작업은 정상적으로 전개되지 못했다. 가고는 공수 연결 고리 역할을 적절히 수행하지 못했고, 카카는 포지션 문제와 더불어 동료 선수들과의 연계 플레이 부조화로 평소와 같은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호날두 역시 중거리 슛 시도 외에 별다른 모습을 보이지 못했고 벤제마는 두 차례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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