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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2009  Reported By ManUt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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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박지성을 기다리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산소탱크’ 박지성이 날개를 활짝 펼 때마다 대한민국은 들썩인다. 경기 다음날이면 어김없이 날아드는 외신의 평가. ‘박지성 평점 9점! 발이 보이지 않았다!’부터 ‘평점 5점! 존재감이 없었다’까지. 국내의 각종 뉴스와 팬들은 외신의 평가에 일희일비한다. 매 경기 맨유의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지켜보며 객관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는 맨체스터 지역 정론지, <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에서 수년간 맨유를 전담하고 있는 스튜어트 매티슨 기자가 스포탈코리아와 ManUtd.kr을 통해 독점으로 2009/2010시즌 매 경기 ‘박지성에게 어떤 이유로, 어떤 평점을 주었는지’에 대해 밝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첼시의 경기는 첼시의 1-0 승리로 끝났다. 그리고 박지성의 모습을 볼 수는 없었다. 그는 과연 잊혀지는가? 사실 독점 기고를 통해 매 경기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가 박지성에게 부여하는 평점에 대한 자세한 이유를 밝히려 했지만, 출전을 하지 않아 평점을 부여할 기회마저 사라져버렸다. 안타깝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작년 9월, 박지성은 같은 장소인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선제골을 성공시키며 원정 응원을 온 3천여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경기에 앞서 필자는 맨유와 첼시가 펼친 대결의 역사를 되짚어보며 그가 환호하던 작년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

당시 환호하던 박지성의 얼굴에서 단순한 ‘기쁨의 감정’을 넘어 ‘굳건한 믿음’을 느낄 수 있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분명 오묘한 느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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