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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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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퍼거슨 칼럼

언제나 프리미어리그 빅4를 위협했던 에버튼.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조금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에버튼은 이번 시즌 8경기 동안 단 1승만을 거두며 프리미어리그 12위를 기록하고 있다. 말 그대로 ‘부진’이다. 하지만 그 부진의 이유는 너무나 명확하다.

결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주요 선수들이 부상을 겪어 왔는데, 최고의 선수들이 없다면 최고의 성적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것은 너무나 명확한 일이다. 이 사실은 에버튼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 맨유도 가끔 겪어오는 일이다. 다행히 우리는 선수 층이 두텁기에 쉽게 이겨낼 수 있었던 것 뿐 이다.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의 입장만 생각하면, 두터운 선수층을 만들어 주지 못하는 클럽의 자금 상황이 안타까울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분명 모예스는 에버튼에 합류한 이후 많은 업적을 쌓았고, 부인할 수 없다.

모예스는 열정과 야망으로 팀을 변화시켰다. 그런 그가 팀이 리그 하위권에 머무는 모습을 결코 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명확한 사실이다.

얼마 전, 에버튼이 웨스트 햄을 상대로 2-1로 승리할 당시, 에버튼의 팬들은 자신들의 슬럼프가 이제 끝이 날 것이라는 확신을 가졌다. 당시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었는데, 이는 쉬운 일이 아니다. 21일 올드 트라포드를 찾는 에버튼 역시 다부진 각오로 원정 경기를 치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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