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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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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퍼거슨 칼럼

지난 챔피언스리그 경기가 끝난 후, 나는 만약 재미있게 보았다면 다음 번에는 올드 트라포드로 응원을 와 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다.

그 날의 경기는 말로 설명하기 힘든 경기였다. CSKA에게 1-3으로 끌려가던 우리는 반격에 나서 마침내 3-3 동점을 만들었고, 그로 인해 조별 예선을 편안하게 통과할 수 있었다.그 날의 경기는 경기장에서 직접 보면 정말 멋진 경기였지만, 뭐 TV에 앉아 편안하게 보는 것도 그다지 나쁘지는 않았을 것이다.

우리는 경기 마지막 순간 숨쉴틈 없는 공격을 퍼부으며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비록 무승부로 끝나기는 했지만, 덕분에 우리는 두 경기를 남겨두고 조별 예선을 통과했으며, 또한 조 수위까지도 가능하게 되었다.

따라서 나는 그 날의 경기에 만족해 했다. 실제로 경기가 끝난 후 기자 회견을 위해 걸어나가면서 많은 관중들을 즐겁게 해 준 선수들을 격려했고, 내 얼굴에는 스릴 넘치는 경기에 가벼운 미소가 자리잡고 있었다.

그렇지만 목요일 새벽(한국 시간) 터키 클럽 베식타스를 올드 트라포드로 불러들이며 그 같은 미소는 잠시 멈춰야만 할 것이다. 우리에게는 조별 예선을 1위로 통과하려는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비록 그것이 16강에서 그다지 큰 이점을 안겨주지는 않는다고 해도 말이다. 다른 조를 보면 많은 좋은 팀들이 조 2위에 올라있기 때문에, 새해부터 시작되는 16강 대진에서 이들을 만나게 될 확률이 크기 때문이다.
우선 지난 CSKA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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