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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2009  Report by Steve Bartram

OT100주년: #7 마지막 날의 드라마

1927/1928시즌의 마지막 날, 오직 골득실에 의해서만 맨유는 강등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상황이었다.

뒷배경: 부진한 시즌을 치른 맨유는 초조한 상태로 시즌의 마지막 경기를 맞이할 수 밖에 없었다. 바로 전 선덜랜드와 아스널을 상대로 승리를 챙기며 강등에 대한 마지막 희망을 품을 수 있었지만, 마지막 날 OT로 리버풀을 불러들인 맨유로서는 힘든 상대가 분명했기 때문이다. 번리와 함께 최하위였던 맨유는 오직 승리만이 나락에서 구원해 줄 유일한 길이었다.

사건: 죠 스펜스의 눈 부신 활약. 맨유의 최고 골게터였던 스펜스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시즌 득점 기록을 24골까지 끌어올렸다. 그리고 빌 러링스(2골)과 지미 한손의 득점을 묶어 가장 귀중한 때에 리버풀에게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뒤에 벌어진 일: 토트넘은 이미 승점 38점으로 시즌을 마친 상태였고 맨유와 번리보다 뒤에 쳐져 있었다. 선덜랜드에게 홈에서 0-3으로 패한 미들즈브러 또한 토트넘과 함께 강등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따라서 맨유는 번리만 제치면 강등을 피할 수 있었고, 이 날의 승리로 번리를 골득실차를 제치고 마지막 날 기적 같은 강등권 탈출쇼를 해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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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6 리버풀 1
1928년 5월 5일, 올드 트라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6 (스펜서 3, 러링스 2, 한손)
리버풀 1 (호지슨)
관중수: 30,625

맨유: 스튜어드, 무어, 존스, 맥레나한, 만, 윌슨, 스펜스, 한슨, 러링스, 존스톤, 토마스
리퍼풀: 라일리, 맥바인, 맥킨리, 맥멀란, 잭슨, 브로밀로우, 에드메드, 호지슨, 머레이, 레이스, 홉킨

맨유의 리버풀 대파 히스토리
1928년 5월 5일: 맨유 6 리버풀 1
1946년 9월 11일: 맨유 5 리버풀 0
1952년 4월 12일 맨유 4 리버풀 0
1953년 12월 19일: 맨유 5 리버풀 1
2007년 9월 7일: 맨유 4 리버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