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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메레디스
생년월일: 1874년 7월 30일, 웨일즈 처크 출생
생이 마감한 날: 1958년 4월 19일, 맨체스터
포지션: 공격수
클럽 데뷔: 1907년 1월 1일, 애스턴 빌라전(홈경기)
맨유 경력: 335경기 출전, 36득점 
19/01/2010 

OT100주년: #4 안녕, 빌리

라이언 긱스는 웨일즈의 전설들 하나로 기억될 것이다 . 그러나 긱스 조차 카리스마 넘치던 빌리 메레디스에 비교하면 어린 꼬마처럼 보인다 …..

뒷배경 ; 빌리 메레디스 영국 축구 역사상 화려한 쇼를 보여주었던 1세대 선수들 중 하나였다. 전직 경마 선수로 입담배를 씹어대던 메레디스는 1892년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하며 10년 동안 맨시티의 영광을 이끌었다. 그렇지만 애스턴 빌라의 알렉스 리케에게 경기를 져달라는 뇌물을 건낸 혐의로 18개월 출장정지라는 불명예를 당한 후 1906년 맨유로 옮겨 왔다. 양 발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기술이 좋은 공격수였던 메레디스는 곧 맨유 팬들의 인기를 얻어낸다. 그의 화려한 쇼는 계속 되었으며, 특히 페널티킥 기술이 일품이었다. 그는 맨유에서 335경기에 출전하며 클럽의 레전드로 자리매김했고 지난 1921년 5월 클럽에서의 경력을 마무리했다.

사건: 당시 맨유는 리그 중위권을 달리고 있었고, 약 1만명의 관중들이 더비 카운티와 맨유와의 경기를 보기 위해 OT로 몰려들었다. 그러나 이 경기가 메레디스의 마지막 경기라는 사실은 모르고 있었다. 맨유는 조 스펜스(2골)과 죠지 삽스포드의 득점을 묶어 승리했지만, 이 날의 주인공 메레디스는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경기 후 벌어진 일: 이미 46세였지만 메레디스는 선수 생활을 끝내지 않았다. 맨체스터 시티로 다시 돌아간 메레디스는 3시즌을 더 뛴 뒤, 맨시티가 FA컵 준결승에서 뉴캐슬에게 패배한 뒤 자신의 50세 생일이 되던 날 은퇴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