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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2010  Report by Steve Bartram

OT100주년: #19 뮌헨 참사 시신들의 안치

참혹한 뮌헨 참사를 겪은 클럽은, 사고 당시 희생자들의 주검을 맨체스터로 데리고 왔다.

뒷배경: 뮌헨 공항에서 비행기가 착륙에 실패하며 일어난 폭발 사고로, 유러피언컵 레드 스타 벨그레이드와의 경기에 나섰던 21명의 맨유 선수들이 사망하고 말았고, 클럽의 기반은 흔들렸다. 그러나 희생자들의 주검은 1958년 2월 7일 금요일, 마지막 원정을 마치고 맨체스터로 돌아왔다.

사건: 올드 트라포드에는 충격을 받은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고 있었다. 팬들은 서로 모여 비극적인 충격을 나누고 있었고, 클럽 고위층 레 올리브는 내부적으로 이 사건을 이겨내기 위해 모든 힘을 다하고 있었다. 시신들이 도착하자 올드 트라포드에 있는 체육관으로 옮겨졌다. 그리고 그 곳에서 하룻 밤을 보냈고, 올드 트라포드 역사상 가장 싸늘한 밤으로 기억되고 있다.

그 뒤에 벌어진 일: 그 다음날 유가족들이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 모여 들었고, 장례 일정을 논의했다. 시신들이 묘지에 안장되는 날, 팬들은 시신이 운반되는 길가에 나와 침묵으로 애도의 심정을 표현 하였다. 그 주 있었던 전국의 축구 경기에서는 희생자들을 추도하는 2분 간의 묵념이 관찰 되었다. 그리고 맨유는 당연히 경기를 하지 않았다. 그러나 뮌헨 참사로부터 13일 후, 올드 트라포드에서 FA컵 셰필드 웬즈데이전이 열리며 다시 축구가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