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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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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 100주년 #17 유럽 무대의 첫 향기

이번 시즌은 올드 트라포드로 온 지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지난 100년간 올드 트라포드에서 일어났던 절대 잊을 수 없는 사건들과 경기들을 선정해 봤다.

#6 유럽 무대의 향기
1957년 4월 25일, 맨유 v 레알 마드리드

당시 매트 버스비 감독은 유러피언컵에 참가하는 것이 몹시 급했기 때문에, 그는 아직 올드 트라포드가 유럽 무대를 치를 준비가 되기도 전에 유러피언컵에 참가하기로 결정을 내렸었다.

아직 올드 트라포드에 야간 조명시설도 완공되기 전이었기 때문에, 따라서 맨유는 안더레흐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그리고 아틀레틱 빌바오를 상대로는 옆 동네 맨시티 홈구장에서 경기를 치르고 말았다. 그리고 마침내 4강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올드 트라포드에서의 유럽무대 개막식을 제왕다운 풍모를 치를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맨유는 2주 전 4강 1차전 어웨이 경기에서 폭군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의 권위와 프란시스코 겐토의 스피드에 유린당하며 1-3 패배를 당한 상태였다.

당시 올드 트라포드에는 65,000여 팬들이 경기장을 가득 메우며, 하얀 옷의 정복자인 레알이 패배하는 것을 지켜보기를 갈망했다. 그리고 맨유의 쉽지 않은 승리를 응원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맨유를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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