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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축하의 박수를 받았지만, 나는 스스로의 생각들에 사로 잡혀있었다. 그 중 특별한 한 가지는 ‘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위해 뛰고 있어. 거기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해낸거야. 득점을 해냈지. 누구도 그렇게 할 수는 없었을 껄?’였다.
-보비 찰튼 경
19/01/2010  Report by Steve Bartram

OT100주년: #15 보비 찰튼의 헌신

맨유의 전설 보비 찰튼경의 선수 생활은 완벽하게 인상적인 모습과 함께 시작되었다. 찰튼 애슬레틱과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포함 두 골이나 집어 넣은 것이다.

뒷배경: 18살에 불과했던 보비 찰튼은 맷 버스비 감독으로부터 찰톤과의 홈경기에서 그를 데뷔 시킬 것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잠 못 이루는 밤들이 지나갔고, 경기 전 식사로 스테이크와 계란등을 먹은 찰튼은 부상 중인 발목에 붕대를 감고, 클럽을 위해 헌신을 할 준비를 끝마쳤다.

사건: 경기 시작하자마자 방문팀 찰톤은 득점을 올리며 리드를 잡아갔다. 그러나 죠니 베리가 곧 동점골을 넣었고, 보비 찰튼의 역전골이 이어졌다. 먼거리에서의 번개 같은 슈팅이었다. 또 한 번의 발리 슛을 성공시키며 맨유는 3-1로 승기를 잡아갔다. 두 골 모두 부상당했던 발에서 터져 나온 것이었다. 또 한 번의 기회를 놓치며 해트트릭을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전설이 될 맨유에서의 선수 생활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뒤에 벌어진 일: 그 이후의 일들은 전설 그 자체이다. 찰튼은 1956/1957시즌 17경기에 나와 12득점을 올리며 전설적인 플레이어로서의 면모를 보이기 시작했다. 비록 라이언 긱스가 찰튼경이 가지고 있던 맨유 통산 최다 출장 기록을 넘어서기는 했지만, 통산 249 득점은 아직까지도 클럽의 최고 기록으로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