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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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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1952 시즌 기록
전적: 42전 23승 11무 8패 승점 57점
최다 득점자: 로울리 (30득점), 피어슨 (22득점), 도우니 (11득점)
최다 출전 선수: 칠튼 (42경기), 피어슨 (41경기), 로울리 (40경기)
평균 관중수: 41,272명
19/01/2010  Report by Steve Bartram

OT100주년: #11 아스널을 물리치다

1952년 4월, 41년만의 우승을 확정 짓기 위해서는 마지막 경기에서 아스널에게 대패만 안 당하면 되는 상황이었다…

뒷배경: 맨유는 41년만의 첫 우승을 확신하고 있었지만, 시즌 마지막 경기를 하러 옫드 트라포드를 방문한 2위 아스널에게도 실낱 같은 희망이 남아 있었다. 그러나 골 득실차로 맨유를 제치고 우승하기 위해서 아스널은 7골이 필요했기 때문에, 맷 버스비의 맨유를 꺾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 보였다.

사건: 7점차 승리는 거의 달성될 뻔 했다. 그러나 그 주인공은 톰 휘태커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이 아닌 맨유였다. 실제로 맨유는 아스널을 유린하며, 결국 가장 단호한 형태로 버스비 감독의 첫 우승을 차지하고 말았다. 잭 ‘거너’ 로울리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시즌 득점 기록을 30점으로 늘렸고, 스탄 피어슨의 2골, 로저 바이런의 득점을 묶어 아스널을 6-1로 대파했다.

뒤에 벌어진 일: 마침내 리그 우승컵을 올드 트라포드로 가지고 오는 데 성공한 맷 버스비 감독은 우승팀에 젊은 피를 수혈하는 대대적인 팀 개편 작업을 수행했다. 그 이후 3시즌 동안 8위, 4위, 5위를 차지한 맨유는 1955/1956시즌 우승을 차지하며 버스비의 아이들의 시대를 화려하게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