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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바이올렛을 포함한 학생들이 올드 트라포드에 쭉 늘어서서, 폭격의 잔해들을 주우며 그라운드를 가로 질러가고 있었다. 통에는 폭격으로 나온 유리 조각이며 파편들이 담겨 있었다.”
-맨체스터 지역 예술가 핼롤드 라일리
19/01/2010  Report by Steve Bartram

OT100주년: #10 올드 트라포드로 돌아오다

세계 2차 대전 도중 독일군의 공습으로 부서진 올드 트라포드의 복구에는 거의 10년의 세월이 걸렸다. 그리고 1949/1950시즌이 시작될 무렵, 드디어 꿈에 그리던 홈 구장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뒷배경: 1940년 12월 올드 트라포드는 독일 군의 폭격에 두 번이나 맞으며 약간의 손상을 입었고, 1941년 3월에는 남쪽 스탠드가 붕괴되었다. 이웃 클럽 맨체스터 시티는 재건축 기간 동안 맨유에게 홈 경기를 자신들의 구장인 메인 로드(Maine Road)에서 할 수 있게 해주었다. (사용료는 입장수에 따라 조정) 약 10년의 세월이 흐른 뒤, 다시 모습을 드러낸 올드 트라포드는 1949/1950시즌 첫 경기를 홈에서 시작할 수 있었따.

사건: 포근한 8월의 저녁 41,748명의 관중들이 맨유v볼턴의 경기를 보기 위해 모여들었다. 찰리 미튼, 잭 ‘거너’ 로울리의 득점과 볼턴의 자책골을 묶어 맨유는 3-0 승리를 거두며 고향으로 돌아온 기쁨을 승리로 표현해 냈다.

그 후 벌어진 일: 폭격을 맞기 전에, 올드 트라포드는 비싼 돈을 들여 북쪽 관중석에 지붕을 덮는 공사를 하고 있었다. (남쪽 스탠드에는 이미 지붕이 있었다). 다행스러운 점은, 전쟁 중 폭격에 따른 보험금 2만 2천파운드의 금액으로 북쪽은 물론 전 스탠드의 지붕 공사를 끝낼 수 있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