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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1/2009  Report by Stewart GardnerPAGE

오랜 옛스런 포츠머스 구장

프래턴 파크에 도착하면, 마치 타임 머신을 타고 1950년대로 온 듯한 착각을 하게 된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이 같이 조용한 곳은 어디에도 없다.

경기장의 관중석은 마치100년 전의 풍경을 보는 듯 하다(라고 패디가 나에게 말했다)! 희미한 불 빛의 통로와 계단이 있는 스탠드는 나무로 만들어져 있다. 이 곳에서는 평평한 모자와 장미 문양을 단 홈 팬들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찾아 볼 수 있다. 중앙 스탠드에 있는 화장실로 가려면, 마치 소 우리를 지나가는 듯 느껴진다.

감독이 바꾸고 선수들이 얼마 없는 포츠머스가 맨유를 이기지 못할 것이라는 것은 팬들도 잘 알고 있었다. 포츠머스 구장은 잉글랜드 전역에 있는 현대식 축구장과는 거리가 멀었다. 따라서 이 오래된 프래턴 파크에서, 맨유 원정팬들은 쏟아지는 비를 고스란히 맞을 수 밖에 없었다.

경기가 4-1로 끝나며, 좋은 활약을 펼친 웨인 루니와 라이언 긱스가 신문의 머릿면을 장식했다. 그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 둘은 경기에서 단연 돋보였고, 긱스는 프리미어리그 100번째 득점이라는 금자탑을 쌓았으니 말이다! 그러나 나는 두 명의 숨은 영웅들을 얘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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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의 관중석은 마치100년 전의 풍경을 보는 듯 하다(라고 패디가 나에게 말했다)! 희미한 불 빛의 통로와 계단이 있는 스탠드는 나무로 만들어져 있다."
 스튜어트 가드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