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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1/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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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탈락’ 리버풀, 남은 건 빅4

갈팡질팡하던 리버풀이 기어코 UEFA 챔피언스리그 32강전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과 제이미 캐러거를 비롯한 선수들은 유로파리그를 거론하지만 2001년 그들이 UEFA컵을 들었을 때 찬사를 보내던 이는 없다. 이제 리버풀에게 남은 것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의 명예회복 뿐이다.

한국시간으로 25일 새벽 헝가리 데브레첸 올라 가보르 우트 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5라운드에서 리버풀은 다비 은고그의 선제골 이후 멈추지 않고 데브레첸을 몰아부쳤다. 데브레첸에 승리를 거두고 올랭피크 리옹이 피오렌티나를 잡아낸다면 16강 진출의 희망을 이어갈 수 있었기 때문이다.

두가지 필수 조건 중 리버풀의 바람은 단 하나만 이뤄졌다. 데브레첸에게 1-0으로 승리했으나 피오렌티나가 홈에서 리옹에 1-0 승리를 거둔 것이다. 승점 7점에 그친 리버풀은 결국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승점 12점의 피오렌티나와 승점 10점의 리옹(상대전적 1무 1패)에게 챔피언스리그 16강 티켓을 내주고 말았다.

리버풀로선 16강 토너먼트 진출 실패로 생긴 쓰라린 마음을 추스르고 싶겠으나 안타깝게도 그런 여유는 생기지 않을 것 같다. 유로파 리그 32강에서 후일을 도모할 순 있으나 당장 발등에 떨어진 불은 EPL 4위권 진입이다. 현재 리버풀은 EPL에서 승점20점으로 7위로 처져있다. 1위 첼시와는 무려 승점12점이 벌어져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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