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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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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르탕의 EPL 데뷔를 바라보며

프랑스에서 건너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신(新)날개 가브리엘 오베르탕(20)이 대망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가졌다. 오베르탕은 오매불망 기다려온 데뷔전에서 희비를 동시에 자아냈다.

맨유는 한국시간으로 1일 새벽 영국 런던 맨체스터 올드 트라포드 경기장에서 열린 블랙번 로버스와의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경기에서 블랙번에 2-0 승리를 거두었다.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환상 시저스킥을 터뜨렸으며, 웨인 루니도 감각적인 슈팅 감각을 뽐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오베르탕은 지난 칼링컵 16강 반슬리전에서 풀타임 출장하며 이미 1군 무대 데뷔를 가진바 있었고, 블랙번전은 오베르탕의 EPL 데뷔전이 됐다.

1-0으로 앞서고 있던 후반 12분 오베르탕은 루이스 나니와 교체되어 경기장에 나섰다. 그리고 즉시 왼쪽 측면으로 자리 잡았다. 좌측면은 오베르탕이 보르도와 로리아 시절 선호하던 지역이었다.

투입 즉시 기회가 왔다. 공을 잡은 오베르탕은 좌측면을 내달렸고 블랙번 수비진은 그의 가속에 발을 뻗지 못했다. 그러나 드리블은 오래 가지 못했다. 오베르탕의 역주에 관중들의 환호가 터져 나오기 시작할 무렵, 발에 너무 힘이 들어간 탓인지 오베르탕이 노마크 상태에서 드리블 미스를 범한 것이다. 공은 왼쪽 엔드라인으로 힘없이 굴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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