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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2012 

리그 우승컵을 안기까지

그 시작이 어땠는지, 그 마무리가 어땠는지에 대한 글은 아니다. 숨을 가다듬을 필요는 없지만 어느 순간, 사건들-올 시즌 인기를 끈 단어다-이 쌓여 이 순간까지 이르렀다. 1998/99시즌의 기억을 떠올려 보라. 어딘가 비슷하지 않은가? 당시 맨유는 시즌 첫 다섯 경기에서 2승을 거두는데 그쳤다. 사람들은 위기라고 말했다. 지난 시즌은? 시작이 늦었다. 올 시즌은? 시작이 늦었다. 거기서 패턴이 나타난다.

'빅 필' 스콜라리가 이끄는 첼시는 시즌 초반, 승점을 잔뜩 벌어들였다. 맨체스터 시티에는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다. 그리고 리버풀도 허리를 일으켰다. 그동안 내내 우리는 무대 뒤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조연들이 최고의 대사를 읊은 뒤 즉흥 연기를 시작했을 때, 대사를 모조리 암기하고 역할에 대한 분석과 리허설까지 완벽하게 마친 주연이 중앙 무대에 모습을 드러낸다. 조명, 카메라, 액션!

10월이 끝나고 웨스트 햄에 2-0 승리-'올해의 세계 축구선수상'의 새로운 수상자(호날두지 누구겠는가?) 올 시즌 처음으로 리그에서 모습을 드러냈던 경기이기도 하다-를 거두기까지, 퍼거슨 감독은 "때때로 멈추는 순간도 있을 거라 믿어지는 추진력"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었다. 새롭게 리그에 합류한 헐 시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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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만의 업적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마라톤이었다. 하지만 우리는 곧장 결승점을 향해 질주했고,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휘하에서 두 번째로 리그 3연패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엔진에 불을 지폈다. 어떠한 잉글랜드 클럽도 달성하지 못했던 업적이다."

-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