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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009 

트레블: 퍼거슨 칼럼

1999년으로부터 10년이 지났다. 하지만 퍼거슨 감독은 여전히 황홀경으로 끝났던 그 시즌의 마지막, 그리고 무엇과도 필적할 수 없는 업적을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우리가 '유일무이한 트레블'을 달성했던 1999년의 중요한 업적에 대해 조금이라도 생각하지 않고 일주일을 보내기란 쉽지 않다. 그리고 여러 가지 면에서 여전히 비현실적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세 개의 분리된, 그리고 전혀 다른 대회에서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너무나 많은 것들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단지 좋은 팀이 아니라 실력이 있는 스쿼드를 보유해야 했다. 일주일 사이에 두 개의 중요한 경기를 치를 때, 두 경기에 모두 생생한 선수들을 내보내야 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본을 지키려면 부상을 피해야 할 뿐 아니라 인격적으로도 훌륭한 선수들이 필요했고, 행운도 따라야했다. 행운의 여신이 내 편이 아니라더라도, 최소한 상대의 편은 들지 말아야 했다!

우리는 10년 전 이 모든 조건을 만족시켰다. 그리고 이러한 특성을 가진 선수들 덕분에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아스널에 승점 1점이 앞서 우승컵을 차지하고, FA컵에서는 뉴캐슬을 2-0으로 물리쳤으며, 그리고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이적인 경기에서는 추가시간 터진 두 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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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블, 그리고 십 년

"행복한 나날이었다. 심장이 멎을 것 같은 불안함과 함께 마법과 같은 순간들이 영광을 만들어냈다."

- 알렉스 퍼거슨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