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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2010  Report by Steve Bartram

트레블: FA컵 결승

테디 셰링엄이 트레블의 두 번째 기억을 들려준다. 바로 웸블리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FA컵 결승전이다...

교체 투입된 지 불과 몇 분만에, 그것도 개인적으로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FA컵 결승전에서 골을 터트리는 것은 나쁘지 않은 기억이다! 팀을 위해서는 환상적인 날이었지만, 나는 시작이 좋지 못했다.

나는 경기에 선발 출전하지 못해서 망연자실하고 있었다. 또 다른 기회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그저 감독의 인정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만으로 살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때로는 내 주위의 상황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그저 놀라울 때가 있다. 한순간에는 나를 실망시키다가, 그 다음에는 힘을 주고, 그라운드를 밟고, 골을 터트린다. 믿을 수 없는 전개였다.

FA컵 결승전은 마치 3라운드로 치러지는 경기의 2차전 같았다. 물론 우리에게는 중요한 순간이었다. 우리는 무척 훌륭한 팀이었던 뉴캐슬을 격파해야 했고, 개인적인 면에서 나는 그 경기의 매 순간을 사랑한다.

경기 이후 승리를 축하하며 다소 억제된 모습을 보여야 했지만, 우습게도 전혀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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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 2: FA컵

1999년 5월 22일, 웸블리 스타디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
셰링엄 11, 스콜스 53

뉴캐슬 유나이티드 0

맨유: 슈마이켈; G 네빌, 욘센, 메이, P 네빌; 베컴, 스콜스 (스탐 78), 킨 (셰링엄 9), 긱스; 콜 (요크 60), 솔샤르.
벤치 대기: 반 데르 하우, 브롬퀴스트

"이 팀은 불굴의 정신력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결코 패배를 원하지 않는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그들은 그런 일은 할 수 없을 거라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이제는 가능하다. 맨유는 국내에서 얻은 두 개의 우승컵을 콩코드의 사물함에 넣고 바르셀로나로 향한다."
이안 리들리, 옵저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