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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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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전율: 2008/09시즌의 최고

잊을 수 없는 경기와 믿을 수 없는 골, 엄청난 기술. 다른 시즌은 잠시 잊기로 하자. 그 중에서 우열을 가르기란 정말 힘들었지만, 우리가 꼽은 최고가 여기에 있다...

최고의 경기 너무 많았다. 빌라전의 극적인 승리는 물론이고, 리버풀전에서의 패배 역시 우리가 우승까지 쉬지 않고 달려온 이상 나름의 의미를 갖는다. 하지만 우리는 바로 이 경기를 선택했다. 그것이야말로 순수한 맨유였기 때문이다.

맨유 5-2 토트넘 홋스퍼, 바클레이스 프리미어리그, 4월 25일
맨유 역사상 가장 위대한 복귀를 연출했던 인물 중 하나인 해리 레드냅의 얼굴은 바로 상처받은 남자의 얼굴이었다. 토트넘이 2-0으로 앞서고 있던 57분까지만 해도, 그는 다른 세 팀을 이끌고 올드 트라포드(이하 OT)에서 승리를 거둔 현대 축구의 첫 번째 감독이 되는 듯했다. 22분이 지난 후, 그리고 5골이 터진 이후에는 원정팬들 중 누구도 환호성을 지르지 않았다. 행운이라고 인정할 수 없는 페널티 킥으로 골문이 열렸고, 이후에는 교체 투입된 카를로스 테베스가 경기를 뒤집을 수 있도록 팀에 활력과 정신력을 불어넣었다. 웨인 루니는 두 번째 골을 깔끔하게 마무리 지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자신을 향한 크로스를 이어받아 세 번째 골로 연결했고, 네 번째 골은 직접 만들어냈다. 하지만 여전히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친정팀을 상대로 골을 터트리며 대승을 자축할 시간이 있었다. 베르바토프는 씽긋 미소 짓지 못했지만, 우리는 그랬다.
감투상 3-2 vs 애스턴 빌라, 4월 5일; 5-0 vs 스토크, 11월 15일; 4-3 vs 헐 시티,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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