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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2009  Report by Mark Lo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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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루니에게 표를 던진 이유

토요일 펼쳐지는 아스널과의 경기 결과가 어떻든, 맨유의 선수들은 일요일 밤 열리는 클럽의 연간 시상식을 위해 올드 트라포드로 모일 것이다. 마크 로마스는 고민 끝에 그 중 한 명의 선수를 '올해의 선수상'의 한 표를 던졌다...

맨유의 시즌 말 시상식이 가까워지면서 나는 수많은 상 중에서도 가장 귀중하다고도 말할 수 있는, 전 세계 팬들의 투표로 결정되는 '맷 버스비 경 올해의 선수상'이 누구에게 돌아갈지 생각해 보았다.

한 번 보자. 후보자가 부족한 것은 아니다. 꿈의 극장에 자리를 잡은 수많은 슈퍼스타 중에 아마 'PFA 올해의 선수' 라이언 긱스와 기록 갱신 기계 에드빈 판 데르 사르(최고의 무대에서 거의 24시간 동안 골을 내주지 않은 것은 엄청난 업적이다!), 그리고 수비진의 중심에서 바위처럼 든든한 수비를 보여준 네마냐 비디치가 있다.

하지만 내가 꼽은 2008/09시즌 최고의 선수는 축구에 대한 사랑으로, 공격진의 어느 포지션이든 즐겁게 소화해낸 조숙한 천재다. 90분간 공을 찰 수 있다면 그는 아무것도 개의치 않을 것이다. 바로 웨인 루니다.

맨유의 팬들은 전투혼을 불사르는 선수를 좋아한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퍼거슨 감독이 올드 트라포드의 성스러운 그라운드를 밟을 기회를 준다면, 최소한 그런 흉내라도 내 볼 것임을 알 수 있다. 좀 더 빨리, 그리고 좀 더 높이, 좀 더 강력하게 태클을 하려는 선수가 되어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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