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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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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어떻게 박지성이 내가 틀렸다는 것을 증명했는가?

2005년 여름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박지성이라는 선수를 영입한다고 발표 했을 때, 나는 즉시 이에 대해 의심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나는 박지성의 영입이 대한민국의 선수를 이용해서 아시아에서 셔츠 판매를 늘리려는, 팀의 전력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 결정이라고 단정지어 버렸었다.

그 당시 맨유는 벌써 두 시즌 동안이나 우승 트로피와 인연이 없었고, 퍼거슨 감독의 영입 선수들은 맨유에 잘 적응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었다. 예를 들어 클레베르손과 에릭 젬바젬바와 같은 경우처럼. 나는 박지성도 또 그러한 선수가 될 것이라는 불안에 빠져 들었었다.

나의 이 박지성의 이적에 대한 불안감은 전형적으로 아시아 축구에 대한 물정을 전혀 모르는 기우였었다. 박지성은 오로지 맨유의 셔츠 판매를 통해서만 나의 존중을 받게 될 것이라는.. (하지만 이것은 그리 큰 존중이 아니다 물론)

현재, 이 대한민국 출신의 미드필더는 올드 트라포드의 맨유팬들 사이의 컬트 히어로가 되었고, 또 그의 활약은 많은 팬들에게 신문지상에 자주 나오지는 않지만, 충분히 존중받을 공헌을 하는 선수 그룹을 인식하게 해 주었다.

나는 물론 대런 플래쳐나 존 오셰이, 그리고 마이클 캐릭과 같은 완벽한 21세기형 선수들, 즉 크게 환호받지 않는 숨은 영웅들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종류의 선수들은 이번 일요일 있을 시즌을 정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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