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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단 한 경기만 남았다. 수요일에 또 다시 승리를 챙긴다면, 맨유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시즌이라고 칭할 수도 있을 것이다."

- 스튜어트 가드너
18/09/2012  Report by Stewart Gardner, MU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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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헐 시티에서 천국으로?

MUTV의 캐스터이자 해설자인 스튜어트 가드너가 맨유의 마지막 리그 경기를 회상한다. 그리고 수요일, 로마에서 펼쳐질 바르셀로나와의 결승전에 대한 기대를 한껏 풀어놓는다...

헐 시티에서 영원한 도시(로마의 별칭)으로... 프로축구에서 이보다 더 상반되는 지역에서 벌어지는 두 경기를 찾아보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맨유의 다음 경기에 나서는 선수 명단에는 아주 큰 변화가 있을 것이다. 웨스 브라운과 게리 네빌을 제외하면, 헐 시티전에 나선 선발 11명의 평균 나이는 21세에 불과했다.

지난 주, 맨유가 KC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경기에 리저브팀의 선수들을 내보낼 경우 엄청난 비난을 받게 되리라는 이야기가 많았다. 하지만 지금은 누구도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유망주들은 자신들을 자랑스러워해도 될 만한 일을 해냈기 때문이다. 맨유는 경기를 지배했고, 대런 깁슨의 멋진 골 외에도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솔직히 말해서, 헐은 절망적인 상태였다. 그들은 태만했다. 승점 34점을 쌓은 후 22경기에서 단 1승만을 올렸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다.

특히 맨유에서 멋진 데뷔전을 치른 리치 드 라예에게 특별한 찬사를 보내야겠다. 그의 이야기는 축구에서 아직 동화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벨기에 출신의 이 20세 선수는 지난 1월 스토크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당시 스토크에서도 1군 경기에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던 상태였다. 그가 성인 무대에서 경기를 치른 것은 렉섬에서 임대 생활을 하는 동안, 세 경기를 뛴 게 전부였다. 그리고 그는 챔피언을 위해 리그 경기에 나서며 시즌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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