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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2010  Report by Steve Bartram

블로그: 도전은 절망을 이긴다

ManUtd.com의 스티브 바트람은 로마에서 정열과 소음, 색채를 보여준 맨유의 서포터들에게 찬사를 보냈다...

맨유의 팬들이 아픔을 삼키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훌륭한 바르셀로나에 패한 이후에는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았다.

지난 세 시즌 동안 우승컵을 거머쥐며 기대감도 점점 커졌다. 2006/07시즌의 리그 우승은 2007/08시즌에도 이어졌고, 모스크바에서의 가장 환상적인 밤은 보너스였다. 이미 리그와 칼링컵, 클럽 월드컵 우승을 차지하고 축구계에서 두 번째로 4관왕에 오를 수 있는 기회는 지난 밤, 조금씩 희미해져 갔다.

결국 상대가 웃었던 이날의 역사는 받아들이기 힘든 것이었다. 그렇게 바르셀로나는 유럽에서 다섯 번째로 트레블을 달성했다. 하지만 맨유가 펩 과르디올라의 팀을 상대로 보여준 경기력은 우승컵을 독점하며 끝날 것 같았던 시즌의 마지막치고는 끔찍했다.

이러한 대단원에도 불구하고, 맨유의 서포터들은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얼굴을 당당히 든 채 남아있을 수 있었다. 이 장면은 이달 초, 수많은 아스널의 팬들이 올드 트라포드에 남아 리그 챔피언에게 환호를 보내던 순간을 떠올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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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군대의 함성

맨유의 서포터들은 팀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보여준 실망스러운 경기력에도 불구하고,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한껏 목청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