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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챔피언스리그
그룹D, 첫 번째 경기
올드 트라포드, 맨체스터
1998년 9월 16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3
(긱스 17, 스콜스 25, 베컴 64)

FC 바르셀로나 3
(안데르송 47, 지오반니 60(페널티), 루이스 엔리케 71(페널티))

2009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까지, ManUtd.kr에서는 맨유와 바르셀로나간의 클래식 경기들의 하이라이트를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클래식 경기를 보시려면 로그인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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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May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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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클래식: 1998년 9월

소위 ‘죽음의 조’라고 불리는 그룹의 첫 번째 경기다운 모든 것을 보여준 한 판이었다. 양 팀은 모두 공격적으로 나섰고, 기억에 남을 골들과 애매모호한 페널티 킥과 레드 카드, 그리고 열성적인 홈 팬들로 채워진 그런 경기였다.

맨유는 경기 시작 24분만에 두 골을 터뜨리며 경기의 주도권을 잡아갔다. 흔하게 볼 수 없는 긱스의 헤딩 슛이 먼저 터졌고, 언제나처럼 단정한 스콜스의 슛이 2번째 득점을 올렸다. 바르셀로나로서는 후반이 되어서야 반격을 할 수 있었다. 소니 안데르송의 추격골과 히발도의 페널티 킥으로 경기를 원점으로 만들 수 있었다. (히발도의 페널티킥은 야프 스탐의 수비에 대한 좀 부당한 처사였다)

그리고 그 후에도 양 팀은 공세를 늦추지 않았다. 맨유는 베컴의 전매특허와 같은 프리킥으로 경기를 다시 앞서 나갈 수 있었다. 하지만 루이스 엔리케가 바르셀로나의 그 날 두 번째 페널티 킥을 꽂아 넣음으로써 다시 경기는 동점이 되었다. 엔리케의 페널티 킥은 니키 버트가 핸드볼 반칙을 해서 얻은 것으로, 버트는 퇴장 명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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