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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러피안컵 위너스컵 결승전
페예노르트 스타디온, 로테르담
1991년 5월 1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
(휴즈 67, 74)

FC 바르셀로나 1
(쾨만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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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May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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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전 클래식: 1991년 5월

퍼거슨 감독은 맨유와 유럽에서의 첫 번째 우승컵을 거머쥐고 1년 뒤, "나는 그날 하루를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분명 그날 나온 골들은 잊지 못할 것이며, 무척 중요했다. 하지만 나에게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페예노르트 스타디움의 분위기였고, 서포터들의 퍼붓는 빗속에서 환호하는 장면이었다."

회색 구름과 이슬비를 익숙해져 있던 맨체스터의 선수들은 드 카윕 스타디움의 폭우 속에서 제대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할 듯했다. 하지만 흥분되는 경기가 기다리고 있었다.

23년 만에 첫 번째 유럽 무대에서의 결승전이었다. 3만 명의 서포터들이 '언제나 삶의 밝은 면을 보라'라는 노래를 불렀다. 한때 바르사에서 활약했던 마크 휴즈가 두 골을 작렬했다. 클레이턴 블랙모어는 골 라인에서 결정적인 슈팅을 걷어냈다.

그리고 결국 그로부터 단 12달 뒤 유럽 챔피언이 된 라 리가의 선두(당시 요한 크루이프가 팀을 이끌고 있었다)를 상대로 승리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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