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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2009  Reported by Donghw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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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전 열린 올드 트라포드의 풍경

11일(이하 현지시간) 올드 트라포드에서 개최된 2008/200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인터 밀란(이하 인테르)의 경기는 ‘미리 보는 결승전’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전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양 팀의 대결은 ‘스페셜 원(Special One)’ 주제 무리뉴 감독과 ‘엑스트라 스페셜 원(Extra Special One)’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대결로도 많은 화제를 낳았다. 종반으로 갈수록 더 많은 화제와 이변을 낳고 있는 챔피언스리그, 그 중에서도 가장 치열한 혈전이 펼쳐진 올드 트라포드는 양 팀 선수들이 보여준 경기 만큼이나 풍성한 볼거리가 축제의 밤을 뜨겁게 달구었다.

▲…인테르 팬 5,500명 맨체스터 점령?

경기 하루 전 날부터 맨체스터에 도착하기 시작한 인테르의 팬들은 경기 당일 아침 일찍부터 인테르의 유니폼을 입고 맨체스터 시내 곳곳을 활보했다. 특히 시내 번화가인 ‘마켓 스트리트’ 부근에서는 응원가를 부르며 춤을 추는 팬들 역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이 날 올드 트라포드를 찾은 인테르 팬은 모두 5,500명. 이들은 일찌감치 경기장에 입장하여 응원가를 부르며 기선 제압에 나섰으나, 후반 4분 호날두의 추가골 이후 이내 잠잠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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