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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2010  Report by Ian McLe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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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잊지못할 웸블리, 그리고 미래…

이안 맥리시가 6개 중 3번째 트로피를 목격한 후 미래를 기대하고 있다.

어제 승부차기에서 라이언 긱스가 맨유의 첫 번째 페널티 킥을 차기위해 나왔을 때, 웸블리 꼭대기 층 첫 줄에 있던 내 옆의 남자가 벌떡 일어나 그의 안경이 머리 위로 날라가도록 뛰어 50피트 아래 웸블리의 중간 열에 착지하는 오싹한 모습을 보았다.

어리둥절한 관리인들은 그에게 안경을 돌려줄 방법을 찾아내려 노력하고 있을 때, 그리고 그 불쌍한 사람이 어떻게 하면 그의 아들과 함께 안경도 없이 맨체스터로 돌아갈지 고민하고 있을 때 맨유가 승부차기에서 자신있게 토트넘을 물리치고 시즌 3번째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사실, 120분 동안 이어진 우울했던 무승부 속에서 나온 만족스러운 결과였다. 경기 후 알렉스 퍼거슨 감독, 라이언 긱스 그리고 리오 퍼디낸드는 앞으로의 기대와 완승에 대해 침착하게 이야기할 시간을 보냈을 지도 모르지만, 우리가 전례가 없던 성공 시즌에 한 걸음 다가갔다는 것은 명확했다. 24시간 전 리버풀의 패배는 웸블리로 향하는 모든 맨유 팬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했으며, 맨유는 이제 포츠머스와의 홈경기를 앞둔 상태에서 2위인 첼시에게 7점을 앞서고 있다.

수요일, 제임스 파크로의 여행 후에 다른 국내 컵 경기와 풀럼과의 FA컵 8강전으로 초점을 돌린다. 풀럼은 이번시즌 12번의 리그 홈경기에서 단 한번의 패배만 허용했기 때문에 쉬운 상대는 아닐 것이다. 그러나 맨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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