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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2012  Report by Gemma Thomp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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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칼날 위의 긴장감

젬마 톰슨은 밀라노에서 열린 챔스리그 16강 1차전을 동행취재했다. 그리고 이제는 올드 트라포드의 긴장되는 밤을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약 2주 전으로 되돌아 보자... 인터 밀란과의 1차전이 끝난 후 최악의 상황이 벌어질까 두려워하지는 않았나?

나는 산 시로에서 맨유가 상대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았기 때문에, 이런 질문이 우스꽝스럽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최소한 전반 45분간은 말이다. 인테르는 실력과 자신감, 창조력을 발휘하는 맨유 앞에서 평범한 팀이 되고 말았다.

플레쳐와 캐릭은 잉글랜드 챔피언이 이탈리아 리그의 중간 선두를 상대로 경기를 주도하는 동안, 굉장한 활약을 펼치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무리뉴의 허를 찌르려는 절묘한 전술로 인해 중요한 선수인 웨인 루니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상황이었기에 더욱 인상적인 모습이었다.

실망감이 섞여 있기는 했지만, 여전히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주는 팬들에 힘입어 인테르가 압박을 시작한 후반전에도, 맨유는 거의 득점 기회를 내주지 않았다. 아드리아누의 슈팅은 막혔고, 코너킥에 이은 에스테반 캄비아소의 근거리 슈팅 역시 골문을 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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