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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감독은 언제나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준다. 나는 그가 긱스와 [데이비드] 베컴, 스콜스, 게리 네빌을 1군으로 끌어올리고, 그들이 발전하도록 돕는 것을 목격했다. 그가 저에게도 같은 일을 해주기를 바란다.”

- 조란 토시치
06/09/2010 

08/09시즌 리뷰: 토시치

잉글랜드에 도착한 뒤 1군 축구를 아주 잠시 맛보는 데 그쳤다. 하지만 이 세르비아 출신의 윙어는 다음 시즌에는 어린 시절의 영웅들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치겠다는 각오다...

퍼거슨 감독은 1월, 윙어 조란 토시치를 영입했다(역시 세르비아 출신인 아뎀 야이치를 함께 영입했지만, 야이치는 바로 다시 파르티잔 베오그라드에 임대되었다).

세르비아 대표팀의 주요 멤버 중 하나인 토시치는 FA컵 4라운드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과 교체 투입되며 맨유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리그 웨스트 브롬전에서도 교체 출전했지만, 이후에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의 리저브팀에서 시간을 보냈다. 토시치는 그곳에서 빠른 발과 속도, 정확한 패스를 자랑하며 다음 시즌에는 더 큰 역할을 맡을 수도 있다는 메시지를 퍼거슨 감독에게 전달했다.

가냘픈 체격과 얇은 다리로 인해 '밤비'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이 선수는, 라이언 긱스가 중앙 미드필더로 자리를 옮긴 이후 왼쪽 발을 앞세워 상대의 측면을 공략할 자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역시 세르비아 출신인 네마냐 비디치가 팀에서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토시치는 자신이 맨유의 선수로 적합한 기량을 증명하기 위해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08/09시즌 출전: 맨유 2-1 토트넘(1월 24일), WBA 0-5 맨유(1월 27일), 헐 시티 0-1 맨유(5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