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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2009 

08/09시즌 리뷰: 스콜스

그의 발끝에서 마법이 펼쳐졌고, 그의 목에는 또 다른 프리미어리그 우승 메달이 걸렸다...

처음부터 끝까지: 스콜스는 프리미어리그 개막전부터 네 경기에 연속해서 선발 출전했지만, 올보르 원정 경기에서 인대 부상을 당하면서 두 달간 치료에 전념해야 했다. 그가 크리스마스 기간을 위해 복귀했을 때, 퍼거슨 감독은 “특별한 선수를 얻게 된 것 같아요”라고 선언했다. 자신의 신념을 굳게 지키는 이 남자는 여느 때처럼 영향력을 발휘했다. 그리고 교체 투입될 때면 경기의 흐름을 조율하면서 팀이 간발의 차로 승리를 지켜내도록 도왔다. 4월 열린 포츠머스전에서 마이클 캐릭의 골로 연결된 자로 잰 듯한 패스는 다시 한 번 완벽에 가까운 정확성을 확인시켜 주었다. 나이가 든 스콜스도 그랬다. 정밀하고 강력했다.

자신의 위치에서: 34세의 스콜스는 지난 시즌과 비슷하게 미드필드 깊숙이 처진 포지션을 맡았다. 경기에 폭넓게 관여하는 대신 득점 기회는 줄어들 수밖에 없었다. 그는 여전히 맨유의 공격 전개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시간을 초월한 경기 조율 능력으로 다양한 패스를 뿌리며 맨유가 공 점유율에서 우위를 지킬 수 있도록 도왔다. 미드필더들이 지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로테이션 정책으로 인해 그는 캐릭, 플레쳐, 안데르송, 긱스와 모두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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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드의 마에스트로

“경기를 제어할 수 있는 폴의 경험과 능력은 우리의 플레이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그라운드에서 드러나는 그의 총명함은 굉장하다.”

- 알렉스 퍼거슨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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