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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는 아시아 전역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우리를 열광적으로 응원해주고 있다. 따라서 아시아의 팬들에게 무언가 보답해 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데이비드 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CEO
06/09/2010  Reported by James T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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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길 사장에게 묻다

맨유의 데이비드 길 사장이 다가오는 아시아 투어에 대해 전망해 본다.

이번 투어가 클럽의 그라운드 안팎에서의 성공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가?
이번 투어는 선수들이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래서 알렉스 퍼거슨 감독, 마이크 펠란 코치와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선수들에게 필요한 시설들과 여행, 그리고 휴식에 대해 준비를 했다.
물론 아시아의 팬들은 클럽의 재정에 많은 보탬이 되기 때문에, 다른 방법은 없다. 이번 투어는 적절히 조정된 방식이다. 대부분의 선수들 또한 맨유에서 몇 년을 함께하면서, 프로페셔널로써 이러한 투어의 중요성에 대해 이해하고 있다. 물론 굉장히 장거리 여행이라는 사실에 대해 부인할 수는 없다. 하지만 아시아의 수 많은 팬들은 클럽의 재정에 확실히 도움을 준다.

지난 2007 아시아 투어 당시에 대한 기억은 어떤 것이 있는가? 그 당시 일본, 한국, 중국을 방문했었다.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하는가?
당시의 투어는 다양하다는 점에서 무척 흥미로웠다. 일본은 다른 아시아 국가들 같지 않다. 좀 더 억제된 느낌이랄까? 하지만 우리는 일본에 굉장한 팬들을 가지고 있고, 지난 12월 FIFA 클럽 월드컵에서 이들을 다시 볼 수 있었다. 한국에서 FC서울과의 경기는 굉장히 빨리 매진이 되었었다. 박지성은 부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었지만, 그에 대한 환호는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였다. 경기장의 큰 스크린이 그를 비쳐주었을 때, 관중들은 거의 미쳐갔다.

마카오는 정말 꿈 같았다. 우리는 2,000명을 수용하는 새로 생긴 호텔에 묵었는데, 거기에는 우리 선수단 60-70명밖에 없었다. 그리고 선수들이 휴식을 취할 기회도 있었다. 중국은 흥미로운 곳이었다. 새로 지은 경기장에서 플레이를 했는데 굉장히 훌륭했었다. 전체적으로 보면 2007 아시아투어는 성공적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아시아에서의 환영은 세계 어느 곳보다 뜨겁다고 하던데….?
호텔 곳곳에 있는 수많은 팬들때문에, 경호원들 없이는 호텔밖에 나가지도 못할 지경이다. 매우 이른 시간에 공항에 도착하더라도 그 곳에는 수많은 팬들이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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