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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2009  Reported By SportalKorea Hojusg 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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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미치는 영향

과연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정답이 될 수 있을까?

한국 시간으로 1일 새벽 발표된 발렌시아의 맨유 이적 확정을 지켜보는 수 많은 팬들이 환영과 동시에 가진 의문이다. 2003년 여름, 팀의 아이콘인 데이비드 베컴을 보낸 후 데려온 18살의 포르투갈 소년이 팀을 구원하고, 세계 최고의 선수로 거듭나는 과정을 똑똑히 기억하는 맨유 팬들로서는 퍼거슨 감독의 감식안에 다시 한번 기대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발렌시아가 리오넬 메시, 카카 등과 함께 ‘대체 불가’로 통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역할과 경이로웠던 공격포인트를 그대로 재현해 낼 것이라 믿는 이는 없다. 발렌시아는 위건에서 2008/2009시즌 3골 4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이전 시즌에도 3골 3어시스트에 그쳤다. 그를 평가하는 기준이 골과 어시스트 같은 결과치가 나오는 공격력은 아니란 얘기다.

그럼에도 지난 시즌 상반기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윙어로 평가받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의 러브콜을 받았던 것은 남미 선수답지 않은 침착함과 조직력에 악영향을 주지 않는 완급조절 때문이었다. 물론 개인 능력에 대한 잠재성도 독일월드컵과 위건에서의 생활을 통해 충분히 증명해 보였다. 아므르 자키, 에밀 헤스키가 아닌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웨인 루니가 그의 패스를 받는 상황이 공격포인트 숫자를 올려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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