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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09  Reported By Donghw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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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박지성을 응원하는 한인들

2009년 기축년을 맞이하는 맨체스터는 새해에 대한 희망과 기대감에 가득차 있다. 18세기 이후 산업혁명을 겪으며 런던에 버금가는 상공업 도시로 성장한 맨체스터에는 약 6백여명의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맨체스터 인구가 약 40만명임을 고려하면 그리 많은 비율은 아니지만, 주재원 및 유학생을 중심으로 나날이 한인의 비율은 증가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지난 2005년 네덜란드 PSV 아인트호벤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이던 박지성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로 이적한 이후 한국인의 유입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그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역시 유학생. 특히 런던에 집중되던 단기 어학연수생들이 박지성으로 인해 국내 인지도가 높아진 맨체스터를 찾기 시작했고, 유럽을 찾는 배낭여행객들 역시 맨체스터를 심심찮게 찾고 있다.

올드 트라포드를 찾는 이들은 경기장 꼭대기에서 펄럭이는 태극기를 보며 고국을 향한 향수를 달래고, 그라운드를 누비는 박지성의 모습을 통해 가슴에 자부심을 심는다. 박지성이 골을 넣는 날이면 마치 자신이 골을 넣은 듯 기뻐하고, 좋은 활약을 보이지 못하는 날이면 함께 안타까워한다. [김동환의 OTL]은 기축년 새해를 박지성을 응원하는, 박지성을 통해 힘을 얻는 ‘맨체스터의 한국인’의 목소리를 담아봤다.

맨체스터 한인회 김문권 회장 - “박지성은 축구 선수를 넘어선 국민 영웅”
맨체스터 최대의 한인 공동체인 ‘맨체스터 한인회’ 김문권 회장은 박지성이 맨유에 합류할 당시 교민들과 함께 맨체스터 공항으로 환영인사를 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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