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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2010  Reported By Donghw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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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퍼거슨이 펼친 연막작전의 ‘꽃’

‘산소탱크’ 박지성(28)이 푸른 그라운드를 다시 밟았다. 박지성은 27일(이하 현지시간) 호손스에서 개최된 2008/200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웨스트 브럼미치 알비온(이하 웨스트 브럼미치)과의 경기에 선발로 출전, 전후반 내내 좋은 활약을 펼치며 건재를 과시했다.

사실 영국 언론을 비롯한 많은 이들은 박지성의 출전을 예상하지 못했다. 바로 박지성의 부상에 대한 퍼거슨 감독의 언급이 있었기 때문이다. 퍼거슨 감독이 처음 박지성의 부상을 언급한 것은 23일. 퍼거슨 감독은 토트넘 홋스퍼와의 FA컵 32강전을 하루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20일 더비와의 칼링컵 이후 발생한 다수의 부상자들을 거론하며 박지성의 부상 사실을 확인시켜줬다.

맨유는 이에 대해 박지성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토트넘전에 결장할 것이며, 팀 닥터 역시 며칠 지켜봐야 할 것이라는 짤막한 언급을 내놓았다. 하지만 퍼거슨 감독의 기자회견이 있기 하루 전 만난 박지성은 멀쩡한 모습이었고, 퍼거슨 감독의 언급이 있은 후 박지성측은 “가벼운 통증일 뿐 이다”라며 부상이라고 불릴 정도의 상태가 아님을 확인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언론을 비롯한 팬들이 많은 궁금증을 가졌던 이유는 영국 언론들이 박지성의 복귀 시기에 대해 짧게는 2~3일부터 길게는 2주까지 다양한 예상을 내놓았고, 일부 언론은 “박지성이 9일 에버턴전에 복귀할 것이다”며 구체적인 복귀 일정까지 내놓기도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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