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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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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On! 대니 웰벡

프리미어리그 데뷔가 그보다 더 강렬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대니 웰벡은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은 지 21분 만에 토마스 소렌슨이 지키는 스토크 시티의 골문을 열며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 팬들 역시 그를 뜨겁게 환영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드 트라포드에서 토니 퓰리스가 이끄는 스토크에 5-0 대승을 거두고 웰벡이 팀의 네 번째 골을 터트린 날, 그는 여전히 18세 생일까지 두 주를 남겨두고 있었다. 그의 골은 26년 전, 마찬가지로 17세의 나이에 데뷔전에 나서 골을 터트렸던 노먼 화이트사이드를 떠올리게 했다. 화이트사이드는 1981/82시즌의 마지막 날, 스토크와의 경기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터트리며 2-0 승리를 도운 바 있다.

그러나 아일랜드 출신의 화이트사이드는 "나의 골은 [웰벡의 골만큼] 인상적이지 않았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스티브 코펠이 크로스를 올렸고, 그 공이 내 머리에 와 닿았다. 하지만 나는 잊지 못할 순간이다."

'매치 오브 더 데이'에서 11월의 골 후보로 올랐던 웰벡의 골 역시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화이트사이드는 이 무서운 신예가 맨유에서 정기적으로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서는 멋진 골 하나로는 부족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팀에서 진정한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그의 상황은 내가 론 앳킨슨 휘하에서 맨유 1군에 합류했던 당시와는 아주 다르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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