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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2010  Report by Nick Cop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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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별 다섯 개짜리 승리

맨유의 팬이자 ManUtd.com의 기자인 닉 코팩은 오늘 아침 회사에 도착했을 때, 살짝 지친 모습이었다. 하지만 겨우 5시간밖에 자지 못했고 목도 따가웠지만, 현지 시각으로 화요일 밤 벌어진 맨유의 5-0 승리를 지켜보았다는 이유로 모두 받아들일 수 있었다...

웨스트 브롬과의 경기를 앞두고 펍에서 오간 대화는 이번 경기가 정말 쉽지 않을 거라는 것이었다.

무엇보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12명의 선수를 빼놓고 경기에 나서야 했다는 것이다. 물론 리오 퍼디낸드와 박지성은 깜짝 선발 출전했고, 웨스 브라운 역시 교체 선수로 모습을 드러냈지만 말이다. 그러니 승리의 찌꺼기에라도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웨스트 브롬 원정을 떠났던 사람들은 모두 진정한 '고전'이라 불릴만한 요소를 모두 지닌 승리를 지켜보는 보상을 받았다. 5-0의 승리를 생각하며, 맨유와 웨스트 브롬과의 경기가 특별히 즐거웠던 다섯 가지 이유를 정리해 보았다.

골들
다섯 골이라! 맨유가 올 시즌 리그 원정 경기에서 한 골 이상을 터트린 게 이제 겨우 두 번째다. 게다가 웨스트 브롬은 홈 구장에서 최근 6경기 무패를 기록하고 있었다. 웨스트 브롬전에서 터진 골 중 내 마음에 가장 드는 골은? 바로 호날두의 첫 번째 골(맨유의 세 번째 골)이다. 테베스는 완벽한 패스로 수비진을 무너트렸고, 라이언 긱스가 공을 호날두에게 밀어주었다. 골문 앞으로 쇄도한 호날두는 단숨에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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