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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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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정상의 베르바토프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는 화이트 하트 레인을 떠나 올드 트라포드에 합류한 최초의 스트라이커가 아니다. 그보다 10년 전쯤, 테디 셰링엄이 비슷한 경로를 밟아 트레블을 경험한 적이 있었다. 2007/08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셰링엄이 ManUtd.com을 위해 직접 베르바토프를 파헤쳐 보았다...

나는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엄청난, 엄청난 팬이다. 사실 나는 그와 같은 선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는 특유의 속도를 유지하며 그라운드를 거닐다가, 갑자기 속도를 붙여서는 상대를 죽음으로 이끈다.

토트넘의 팬들은 그가 몇 년 전 찰턴과의 경기에서 터트렸던 골을 기록할 것이다. 그는 공을 튀겨 수비수의 키를 넘기고는, 재빨리 뛰어나가 다시 그 공을 잡은 뒤 반대쪽 코너로 때려넣었다. 무척 우아한 움직임이었다.

그는 기대하지 못했던 일들을 해낸다. 그래서 그를 지켜보는 게 정말 흥미롭다. 그는 다른 선수들을 플레이 안에 끌어들이고, 공을 잡았을 때 무척 영리한 움직임을 보인다. 그의 플레이를 지켜보는 게 정말 즐겁다.

나는 그가 일부 서포터들을 실망시킬 수 있다는 점도 이해한다. 어떤 사람들은 그에게서 더 큰 열정을 보고 싶어한다. 하지만 그것은 플레이스타일의 문제다. 개인적으로 나는 그편이 훨씬 좋다.

그가 토요일, 토트넘의 팬들에게 어떤 대접을 받게 될지 확실히는 알지 못한다. 하지만 그들 모두가 그가 클럽을 떠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생각한다-사실 축구에 관연한 이라면 모두가 알고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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