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특집 기사

06/09/2010 
페이지 1 중 2 다음 » 

영웅들: 로이 킨

로이의 퇴장으로 미드필드에는 큰 구멍이 남겨졌다. 그러나 페디 크레란드의 설명에 따르면 그러한 헌신, 에너지 그리고 맹렬함은 금새 매워졌다고 한다….

로이 킨에 대해 뭐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훌륭한 캡틴, 그리서 선수. 그는 뛰어난 기술적 능력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믿기 어려울 정도의 승부욕을 가졌었다. 그가 경기에 임하는 마음가짐은 대단했다. – 그는 경기에 완전히 집중했으며, 다른 선수들과도 잘 통하여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나는 1993년 여름 맨유가 그와 계약했을 때를 아직도 기억한다. 당시 그는 기록적인 금액을 받았으며 많은 맨유 팬들이 그의 영입에 흥분했었지만 그가 가져다줄 효과는 상상할 수 없었다. 그가 영입된지 얼마 안됐을 때 나는 퍼거슨 감독과 함께 축구연구자협회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더블린에 갔다. 그리고 퍼거슨 감독은 우리 호텔에 머무르던 로이의 가족들을 소개시켜 주었다. 그들은 모두(특히 로이의 아버지 모리스) 맨유의 열렬한 팬이었는데, 그 이후 나는 로이의 가족들과 아주 친해졌다.

로이는 그의 홈경기 데뷔전인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두 골을 넣은 후 순식간에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그리고 심지어 그는 맨유에서의 선수생활 초기부터 진정한 캡틴으로서의 자질을 가진 것처럼 보였다. 마침내 그는 에릭 칸토나로부터 주장 완장을 건네받았고, 클럽의 가장 훌륭한 리더 중 한 명이 되었다. 1999년 4월 유벤투스와의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전 2차전 원정경기에서 그는 클럽을 위해 피땀을 흘렸다.

페이지 1 중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