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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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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들: 올레 군나르 솔샤르

올레 군나르 솔샤르는 인사이드 유나이티드의 편집진이 잡지가 발행된 시기(1992-2009)에 활약한 최고의 영웅을 뽑는 투표에서 5위를 차지했다. 누구보다 이 노르웨이 출신의 선수에게 적합한 찬사를 보내줄 수 있는 이는 바로 1999년, 독일인들의 골문을 꿰뚫었던 테디 셰링엄이다...

나는 처음으로 올레를 만났던 때를 기억한다. '동안의 암살자'라는 별명이 정말 완벽하게 들어맞는다고 생각했었다. 심지어 프로에서 뛸 나이가 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하지만 그는 자격이 충분했고, 맨유를 위해 많은 골을 터트렸다. 그토록 어려보이는 선수에게서 그런 재능을 보리라고는 기대하지 못했을 것이다.

재능의 문제로 말하면, 올레는 내가 함께 뛰어본 선수 중 가장 다재다능한 최고의 마무리 요원 중 하나다. 나는 위르겐 클린스만이나 앨런 시어러과 같은 스트라이커를 포함해서 이야기하는 것이다. 분명 양발로 모두 슈팅이 가능했던 것, 공중전에서의 능력, 공을 정확히 보내는 능력에서 올레는 정말 최고, 최고의 수준에 올라 있었다.

올레의 마무리 능력이 얼마나 뛰어났는지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훈련에서 그를 지켜보는 것은 커다란 즐거움이었다. 그는 진정한 완벽주의자이기도 했고, 훈련에 많은 시간을 쏟아부었다. 심지어 골을 넣었을 때도 공이 자신이 계획했던 방향으로 정확히 가지 않으면, 골 뒤풀이에 흥이 실리지 않을 정도였다. 대부분의 스트라이커는 골을 어떻게 터트리는 지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 하지만 만일 올레가 완벽한 슈팅 대신 발을 질질 끌다 골을 넣는다면, 살짝 실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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