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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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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테베스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오늘로 25살이 된 카를로스 테베스는 여전히 선수 생활의 정점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맨유에서 수비수로 활약했던 데이비드 메이는 지금까지 그를 지켜보며 깊은 인상을 받았다...

카를로스 테베스는 맨유를 위해 단연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그를 상대하는 것은 악몽과도 같다!

수비수들은 두세 차례 공을 만지고 얼굴을 든 후 자신들의 주변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살펴보기를 좋아한다. 테베스가 그라운드 위에 있을 때면, 그런 짓을 하는 순간 공은 그의 발 앞에서 사라져버릴 것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그의 특징은 공을 빼앗긴 후에도 그라운드에 드러눕거나 하늘을 향해 두 팔을 쳐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는 곧장 일어나서 당신의 뒤를 쫓아올 것이다. 한 순간도 평화란 없다.

만일 당신이 그라운드 위에서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면, 수비수들은 추가적인 공간을 내주려 하지 않는다. 만일 포백을 상대로 경기를 하고 있다면, 가능하면 경기 내내 그 형태를 유지하려 할 것이다.

카를로스는 적진 깊숙이 침투해 상대 수비수들이 고민을 하게 한다. 그를 따라가면서 자신의 위치에서 벗어나는 위험을 감수할 것인가? 아니면 당신의 자리를 지키면서 그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놔둘 것인가? 완전히 궁지에 빠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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