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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2/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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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라이벌을 환영하며...

양 팀의 팬들은 모두 지난 2004년 2월 이후 리즈의 첫 올드 트라포드 방문을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당시 양 팀이 만났을 때, 폴 스콜스가 선제골을 터트렸고, 그 후 곧 맨유로 이적한 알란 스미스가 동점골을 터트리며 양팀은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이 경기는 전형적인 두 팀의 만남답게, 격렬한 몸싸움으로 피가 튀기는 경기였다. 이는 두 도시간의 역사적인 라이벌 관계를 잘 드러내는 것이기도 했다.

물론 당시 2003/04시즌은 양 팀 모두에게 실망스러운 결과가 남겨졌었다. 맨유는 비록 FA컵 결승에서 밀월을 격파하며 다소 위안을 얻기는 했지만, 리그를 3위로 마치며 실망스러운 성적을 거둔 것이다. 리즈의 경우 남은 여섯 경기에서 승리를 챙기지 못하며, 리그 최하위로 강등되는 재난과 같은 시즌을 보냈다. 이는 3년 뒤 리그 원(2부리그)로까지 강등되는 리즈 몰락의 전조곡이었다.

특히 잉글랜드 리그 상위권은 물론 유럽 대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던 클럽의 팬들에게는 정말 절망적인 전환기였다. 1992년 리그 우승에 빛나는 리즈는, 데이비드 오리어리 감독 시절인 1998년부터 2001년 언제나 5위권 이내에 머무는 좋은 성적을 내기도 했었다. 그리고 리오 퍼디난드를 1800만 파운드에 영입하며 2001년 챔피언스리그4강에 오르기까지 했엇따.

그러나 2001/02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한 이후, 재정적 어려움이 이어지며 좋은 선수들을 헐값에 팔 수 밖에 없게 되었다. 그리고 팀은 몰락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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