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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2/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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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트 매티슨 칼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산소탱크’ 박지성이 날개를 활짝 펼 때 마다 대한민국은 들썩인다. 경기다음 날이면 어김없이 날아드는 외신의 평가. ‘박지성 평점 9점! 발이 보이지 않았다!’부터 ‘평점 5점! 존재감이 없었다’까지. 국내의 각종 뉴스와 팬들은 외신의 평가에 일희일비한다.. 매 경기 맨유의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지켜보며 객관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는 맨체스터 지역 정론지, <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에서 수 년간 맨유를 전담하고 있는 스튜어트 매티슨 기자가 2009/2010시즌 매 경기 마다 ‘박지성에게 어떤 이유로, 어떤 평점을 주었는지’에 대해 밝힌다.

2009년 맨유의 마지막 경기가 올드 트라포드에서 개최되었다. 30일(이하 현지시간) 개최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맨유는 위건에 5-0 승리를 거두며 2009년 유종의 미를 거두었고, 나는 박지성에게 평점 6점을 줬다.

경기 후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선수들은 오늘 경기가 올 시즌 최고의 경기 중 하나라고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 경기가 ‘최고’였다기 보다는 다른 경기에 비해 조금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경기였다고 생각한다.

5점을 넣었고, 또 실점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충분히 만족하고 자축을 할 수 있는 사실이지만, 위건의 약체였고 또 스쿼드가 완벽하지 않았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선수들 역시 그 점을 생각하고 다음 경기에 대한 긴장을 늦춰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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