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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2/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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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퍼거슨 칼럼

우리는 애스턴 빌라와 풀럼에게 연패를 당하며 예상과는 달리 우울한 크리스마스를 보내야만 했다.

사실 12월은 보통 맨유에게 좋은 달이었다. 과거를 돌이켜보면 시즌 우승을 일궈내는 원동력이 되는 승점들을 수확하던 시기가 바로 12월이었다.

하지만 올해는 조금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시즌 전반에만 벌써 5패를 당했는데, 이는 지난 겨울까지 당했던 패배보다 1승이나 많은 수치이다.

이것이 걱정스럽다는 것은 분명한 사살이다. 하지만 아직 리그 우승이 어려울 정도로 치명적인 상황은 아니다. 다행인 것은 선수들 모두 하나의 꿈을 가지고 단합하고 있다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수비수들의 줄부상이 끝나고 안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맨유는 두터운 선수층을 자랑하고 있고, 나는 그런 팀의 감독을 맏고 있다. 때문에 현재의 부진이 수비 선수들의 부상이라는 말을 쉽게 하지는 못하겠다.

현실적인 시각으로, 나는 우리 수비진이 큰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본다. 사실 풀럼 원정은 언제나 까다로운 경기였다. 지난 시즌 역시 크레이븐 코티지 원정은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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